이제 블로그를 시작한 초보 블로거입니다.
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도 잘 하지 못하고 있지만, 최근 여러 정보들을 접하면서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.
이제부터 시작이지만, 이왕 시작할 거라면 워드프레스에서 잘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.
그래서 유튜브 및 다른 블로그들의 정보를 찾아가며 클라우드웨이즈(cloudways) 서버 호스팅과 함께 워드프레스 설치까지 완료하고 블로그 개설을 했습니다.
클라우드웨이즈를 이용하니 생각보다 더 쉽게 설정이 진행되었고 워드프레스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.
블로그 세팅 완료하고 몇몇 글을 쓰던 중, 클라우드웨이즈의 서버 비용이 직접 서버 호스팅을하는 것보다 두 배 가량 비싸며 체감상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의심이 계속 되었습니다.
그래서 직접 호스팅을 하는 방법을 좀 찾아봤습니다.
생각보다 벌쳐(vultr.com)에서 직접 호스팅하는 것도 어렵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, 클라우드웨이즈에서 벌쳐로 서버를 이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벌쳐(vultr.com) 서버 호스팅 및 워드프레스 세팅 과정
클라우드웨이즈에서 세팅한 워드 프레스를 백업받고, 벌쳐 서버를 신청해 세팅했습니다.
비용은 아래와 같이 자동백업 옵션까지 포함해 $7.2 서비스로 신청했습니다. 클라우드웨이즈는 $16이었는데, 50% 이상 저렴하게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기쁨이 있었습니다.
서버 이미지는 Plesk를 신청해서 이용을 했습니다. plesk를 설정하고 사용하니, 클라우드웨이즈에서 제공하는 서버 관리 수준과 크게 다를바 없다고 느껴졌습니다.
아래는 이전하면서 겪은 과정을 포스팅한 내용입니다. 필요하신분들은 참고 바랍니다.
[vultr 직접 서버 호스팅 후 plesk를 통한 설정 과정]
- 클라우드웨이즈 워드프레스 백업하기
- Vultr 가입 및 서버 인스턴스 구매하기
- 도메인 호스팅 연결하기 (Namecheap)
- Vultr – Plesk 세팅 및 워드프레스 설치하기
- SSL 인증 (Plesk 인증 & 워드프레스 인증)
- 워드프레스 백업파일 적용
우여곡절 끝에 벌쳐로의 서버 이전을 완료했습니다. 그럼 과연 비용을 아꼈으니 잘 한 일일까요?
과정을 마치고 나니 약간의 의문이 남습니다. 과정 중 생긴 몇몇 에피소드 때문입니다.
클라우드 웨이즈에서 벌쳐 이전 잘 한 일일까?
첫 번째 에피소드
처음 plesk를 설정하고 워드프레스를 설치했을 때의 일입니다.
설치한 워드프레스의 관리자 페이지로 접속하자 503 에러가 발생했습니다.
과정 중 실수하거나 빼먹은 것이 있는지 다시 확인을 해보고, 점검해 봐도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.
이 원인을 확인하고, 문제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3시간은 구글링했던 것 같습니다.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벌쳐 서포트 페이지로 접속했습니다. 직접 문의 하는 방법을 몰라 한참해맸네요.
Support > Open ticket > Did you find what you need? If not, click here to open a ticket.
위 링크에서 직접 문의가 가능했습니다.
과정과 현상에 대해 문의를 했고, 최종 돌아온 답변은 아래와 같았습니다.
서버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나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답변이 아니었고, 마지막의
"Vultr 서비스는 자체 관리되므로 이 문제에 대해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."
라는 답변을 받고 많이 암울했습니다.
결국은 혼자서 여러 방법을 서칭했으며, 서버 재설치를 통해 동일한 과정을 반복했고, 이렇게 재설치하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.
두 번째 에피소드
블로그 설정을 모두 마치고, 글을 몇 개 쓰는 중이었습니다.
갑자기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.
"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."
워드프레스 관리자 페이지도, 블로그 페이지도 갑자기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.
몇 분간 원인을 찾아 검색하다가 다시 지원 티켓에 문의를 하려고 했습니다.
그런데 문의글 쓰는 중 갑자기 다시 접속이 되더군요.
이런 문제를 두 번정도 겪고나니, 갑자기 불안함이 엄습해 왔습니다.
서버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직접 서버 호스팅 한게 잘 한 일일까?
앞으로는 이런 문제없이 블로그가 잘 운영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,
다시 이런 문제를 한 번 더 겪는다면 클라우드웨이즈로 재이전을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.
불안함을 해결하는 비용
클라우드웨이즈는 이런 호스팅 관련 문제에 대해서 훨씬 더 친절하고 상세하게 응대해 준다고 들었습니다.
비용이 더 들지만 클라우드웨이즈의 중계 호스팅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 할 수 있는 비용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결론은 "서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클라우드웨이즈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마음 편할 수 있다" 입니다.
제 경험 참고하셔서 좋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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